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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 월 11 일 금요일 아침기온 16 도
어제 말복이라 소갈비를 조금 사서
갈비탕을 했다
소고기 탕국이요!!
기름진 국물이 맛있어서 냠냠
다음 주 수요일에 비행기 타고 고국행
2019 년에 다녀온 뒤 4 년만이다
요양원에 십여 년째 투병하시는 엄마가
안 좋으시다고...
돌아가시기 전에 봬야...
말한 마디에
큰애가 표를 끊어주었다.
8 월 11 일 금요일 아침기온 16 도
어제 말복이라 소갈비를 조금 사서
갈비탕을 했다
소고기 탕국이요!!
기름진 국물이 맛있어서 냠냠
다음 주 수요일에 비행기 타고 고국행
2019 년에 다녀온 뒤 4 년만이다
요양원에 십여 년째 투병하시는 엄마가
안 좋으시다고...
돌아가시기 전에 봬야...
말한 마디에
큰애가 표를 끊어주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