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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5세 할머니의 장수비결 '소통과 교감' > 토론토 중앙일보
스페인에 거주하는 마리아 브라냐스 모레라씨(115세 여)가 세계 최고령자가 됐다. 기존 최고령자는 프랑스의 앙드레 수녀였으나 지난 17일(화) 11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나 자연스럽게 두 번째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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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상 후회하지 말고
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"라며
"독과 같은 사람들을 멀리해야 한다"라고 조언했다.
장수할머니의 조언!!
2월 1일 영하 11도 살짝 구름 낀 날
1월이 가고 2월이라니!!
봄이 오려는지 꽃샘추위가 매섭다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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